첫날:금요일 저녁 무작정 짐을 싹 차에 몸을 싫고 영동고속도로에 몸을 싫었다 지친 몸이지만 자연의 향기를 느낀다는 생각고 함게 추운날씨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첫날 늦은저녁이라 면온IC를 지나 휘닉스 파크에 도착 보드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다음날 일정을 우해 패쓰~~~ 사진한방찍고 휘닉스 파크 근처에 있는 모델에 숙소를 정하고 동글이와 맥주 한잔과 영화 감상후 취침~~~ z~z~z~
둘째날:아무생각없이 출발한거라 특별한 일정을 잡지 못해 숙소에서 이런저런 관광지도를 보다 드디어 스케줄 결정 ^^ 봉평 허브나라(겨울에는 비추) 찍고 횡성 한우 한접시 구워 먹고 정성레일바이크타러 고고~~ 하지만 예약이 다되어 타지 못했다 ㅠ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사진만 촬영후 강원랜드로 고고싱~~ 슬롯머신 하고 싶었지만 자리가 없다 이리 저리 구경다니다 빅휠에 배팅 ~~~ 처음따고 나머지는 ㅠㅠ 이래 저래 돌아다니면 음료수 무한 리필 양것 먹구 숙소 잡으로 고고싱~~~ 숙소 잡으로 다니는기리 어무 힘들었던거 같다 삼척시냐 동해시냐 이리 저리 고민 끝에 삼척시로 고고싱~~ 하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좀 괜찮다 싶은 숙소는 사람이 꽉차 있고 해서 허름하지만 바다 전망인곳을 선택하여 지친몸을 욕조에 누위며 하루를 보내고 마지막날 일정을 준비 하였다
삼척시에서 쓰시 부페에서 배를 채운뒤 금선굴?? 을 향하였다 굴입구 까지 올라가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되며 길이 생각보다 가파르고 힘이 들었다 굴내부는 제주도에서 보았던것보다 넓고 높았으며 웅장한 느낌이 들었다
굴을 보곳 나서 바다가에 차를 새우고 영화를 보며 차가 뚤리는 시간까지 기다린후 집으로 출방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정동진에 들려 밀레님어 시계 앞에서 사진 한장 찰칵~~ 집에 돌아오니 밤12시 내일 출근을위해 깊은 숙면을 취했던거 같다.^^
금요일:서울->휘닉스파크
토요일:휘닉스파크->봉평허브농장->횡성한우시식->정선레일바이크->강원랜드->삼척해수욕장숙소
일요일:삼척해주욕장->삼척시내->금선굴->삼척해수욕장->7번국도->정동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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